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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베이비가 태어났구나 :: 2008/03/27 16:28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 이제야 태어 났습니다. 피가 모자라 블로그를 통해 헌혈 받고 이름도 블로그를 통해 짓게 된, 그야말로 블로그가 있었기에 세상을 볼수 있었던 제 딸래미가 지난 25일 오전 10시에 태어 났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베이비라는 제목을 달아 봤습니다.

이녀석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임신 2개월부터 유산기가 있었던 데다가 A형 혈액도 블로그를 통해 노유님을 비롯해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 동아리 고재욱님께서 도와 주셨기에 제왕절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노유님께 약속대로 블로그 드릴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절 하시길래 이 블로그는 아직도 제가 쓰게 되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노유님과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시인의 사랑님께 부탁 하려 합니다. 지난번에 아이 태어 나면 작명 해 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좀 드리려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 이녀석 목도리가 필요 했는지 목에 탯줄을 세바퀴나 감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리에도 한바퀴 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이녀석 생명력이 무지 좋은 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 정도의 환경에서는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러니 집사람이 아무리 운동해서 거꾸로 있는 애를 다시 제자리 잡으려 해도 거꾸로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결국 태어 났습니다. 비록 2.6kg라는 작은 아이로 태어 났지만 소아과 가보니 더 심한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1.1kg밖에 안되는 아이도 있었고 심한 경우는 600g 밖에 안되는 아이도 있으니 그에 비하면 우리 아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딸입니다. 저랑 판박이라고들 하네요.


하지만 현재 상태가 마냥 낙관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먹는것마다 토하고 잘 먹지도 못해 오늘 입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 들지는 않습니다. 저는 단지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눈,코,입만 있으면 더이상 바라는 자체가 욕심이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일해야죠.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벌어서 이녀석 시집 갈때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하며 살겠습니다.

2008년 3월 31일 내용 추가
드디어 파란커피의 시인의 사랑님께서 김서은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내일 이 이름으로 출생 신고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시인의 사랑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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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민난 | 2008/03/27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 무사히 태어났네요 ^_^ 완전 축하드려요!!
    엄마도 무사해서 다행이구요 ;ㅅ;
    애기 이름 이쁜걸로 지었으면 좋겠네요 +_+

    • BlogIcon 야매 | 2008/03/27 22:25 | PERMALINK | EDIT/DEL

      에구...아직 속단하긴 일러요.
      지금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도 건강히 잘 있다 나오리라 믿습니다.^^

  • BlogIcon J준 | 2008/03/28 0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아이니깐 앞으로도 씩씩하게(여잔데..-_-)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멀리서 빌어드립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28 16:12 | PERMALINK | EDIT/DEL

      이녀석이 고구려 시대에 태어 났으면 중국 땅 다 먹어 버렸을텐데 아깝죠? ㅋㅋㅋ
      아마 어마어마하게 건강할겁니다.ㅎㅎ

  • BlogIcon 양깡 | 2008/03/28 0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이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태어난 만큼 앞으로 강인하게 잘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 BlogIcon 야매 | 2008/03/28 16:13 | PERMALINK | EDIT/DEL

      감사 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연락 왔는데요. 일주일만 인큐베이터에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애 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 주희조 | 2008/03/28 1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잘 되서 다행입니다. ^^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효과가 있으려나 ^^;; 성당을 마니 않나가서 ^^;;) 그리고 예쁜 이름 지으시구요. 전 아직 결혼은 않했지만 빨리 장가가고 싶네요 아기 보니 ^^

    • BlogIcon 야매 | 2008/03/28 16:14 | PERMALINK | EDIT/DEL

      저도 딸아이 처음 봤을때 마음 같아선 쭉쭉 빨아 먹구 싶은 충동이 일더라구요.
      이제 담배도 끊어 볼까 고민중입니다.
      허허~ 아빠 되기 힘드네요^^

  • BlogIcon 파란커피 | 2008/03/28 1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축하 드립니다^^
    귀한 따님을 얻으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라 기대 하겠습니다
    산모에 관한 내용이 없는것으로 봐서는 산모께서도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작명은 일요일까지 選名 해서 별도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28 18:27 | PERMALINK | EDIT/DEL

      드디어 오셨네요.
      허락도 없이 파란커피님을 들먹여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딸 아이 이름은 꼭 지어 주실꺼죠?
      이쁜 이름으로 부탁 드릴께요^^

  • BlogIcon 도아 | 2008/03/28 2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여운 아이 잘 키우세요.태어나면서 그런 고생을 했다니 조금 안쓰럽군요. 2.6Kg면 작은 체중은 아닙니다. 걱정 마시고 ...

    • BlogIcon 야매 | 2008/03/29 09:09 | PERMALINK | EDIT/DEL

      도아님 와주셨네요.
      이제 고비는 넘긴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닮아서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제게는 누구보다도 이뻐 보이네요. 마누라보다도 더~ㅋㅋ

  • BlogIcon okto | 2008/03/29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응고생이 심했던만큼 더 소중한 아이가 되겠군요. 저는 최근에 조카가 생겼는데 바라보고만 있어도 이뻐 죽겠습니다. 제 자식도 아닌데 이런걸보면 아기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많은 사랑 전해주시고요 꼭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29 14:37 | PERMALINK | EDIT/DEL

      자식이라는 존재가 이런건가봐요.
      자식 키우기 힘들다,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다며 키우기를 꺼려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 역시 그랬었는데 자식이라는 존재는 아무래도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키우다 보면 입질이 땡기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 BlogIcon Draco | 2008/03/30 1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려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우리나라가 워낙 애 키우기 힘들어도,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라면 되죠 뭐.
    야매님이라면 충분히 해내실겁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31 13:58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그럼요~
      여태까지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오늘 집에 장착(?)했더니 너무 좋네요.^^

  • BlogIcon 코프 | 2008/03/30 15: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인큐베이터 인생(?) 이었던 터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ㄷㄷ..
    어쨌든 첫 아이 축하드립니다 ^^.

    p.s 그보다 아이 병원비는 엄청 듭니다. 이제부터 고생문의 시작이신듯 ㄷㄷㄷ;;

    • BlogIcon 야매 | 2008/03/31 13:59 | PERMALINK | EDIT/DEL

      헤헤...오늘 딸래미 인큐베이터 탈옥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자고 있는데 환경 적응 잘 할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파란커피 | 2008/03/30 1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명록에 아기 이름이 있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31 14:00 | PERMALINK | EDIT/DEL

      제 첫째 아이가 서원이 인데 둘째 이름이 서은이면 돌림도 되고 너무 좋네요.
      집사람한테 이름 얘기 했더니 너무 좋다며 당장 출생 신고 하러 가자고 하네요.
      내일 중으로 해서 김서은으로 출생 신고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조리지기 | 2008/04/29 2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스팅을 늦게 봤습니다만

    서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야매 | 2008/04/30 22:38 | PERMALINK | EDIT/DEL

      이제 한달이 좀 넘었는데 다른 아이보다 작기는 하지만 성깔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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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피 주시는 분께 블로그 드립니다. :: 2008/03/17 18:32

제가 아끼는 블로그입니다. 17대1닷컴이라는 이름도 제가 지었고 나름대로 애착도 많은데다 구글 애드센스 수입도 짭짤했던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보다도 소중한것이 있기에 블로그를 내놓으려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서 피가 모자란다는 얘기 들었을때 저와는 상관이 없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제 딸 아이를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서 피를 구해 와야 한다네요. A형 피가 필요한데 애석하게도 저는 AB형입니다. A형 피는 흔할줄 알았는데 막상 필요할때가 되니 주변에 A형인 분이 별로 없더라구요.

헌혈증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헌혈증도 피가 있어야 줄수 있는거지 피가 없으니 헌혈증 가져 와봐야 무의미 하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다섯분을 모셔 와야 한다고 하는데 측근분들께 연락을 해보니 A형인 분이 세 분밖에 되질 않습니다. 아직도 두분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의 도움을 빌리려 할것 같습니다.

부천 지역 또는 인천 지역에서 A형 헌혈 하실분은 "지정 헌혈" 하러 왔다고 해주시고 지정인은 "순천향 대학교 부천 병원 이연희"씨에게 지정 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적혈구 농축액"이 필요 하다고 전해 주세요. 부천 지역의 헌혈의 집은 부천 북부역 경동빌딩 3층에 있습니다. (연락처 032-651-16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천 헌혈의집 약도 입니다.



무턱대고 공짜로 피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피 주시는 분께 이 블로그 드리겠습니다. 이깟 블로그 뭐가 대단하냐고 하시겠지만 매월 100달러 이상 벌어 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애드센스 코드만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혈액형이 A형인 분은 봉사하시는 셈 치시고 지정 헌혈 해 주신 다음 비밀 댓글이나 방명록에 헌혈 번호와 이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블로그 넘겨 드리겠습니다. 물론 도메인도 넘겨 드리겠습니다. 도메인은 만기가 올해 8월 까지 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3월 19일까지 헌혈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A형이 아니시거나 거리가 먼 분들은 추천 버튼이라도 눌러 주셔서 최대한 이 글이 읽혀 질 수있게 부탁 드립니다. 절대 낚시성 아닙니다. 이런 일로 낚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8년 3월 20일 내용 추가
이 글을 보시고 대학교 헌혈 동아리 단체에서 헌혈을 해주셨습니다.
병원에 연락해서 저희 집사람 핸드폰 번호를 물어 봐서 집사람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어느 대학교 동아리 단체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분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헌혈 해주신 동아 단체 분중 아무 분이나 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사람이 정신 없이 전화를 받아서인지 내용 전달이 조금 잘못 되었네요.
이번에 헌혈을 해주신 분은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 헌혈부의 박찬영, 이정한님입니다.
또한 같이 힘써주신 고재욱 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3월 21일 내용 추가
닉네임 "노유"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헌혈을 해주셨습니다.
이로써 다섯분의 헐액이 모두 모이지는 않았지만 세 분의 혈액이 모였으니 급한 불은 끊듯 합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반드시 건강한 딸 아이의 모습을 담은 포스트를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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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하형 | 2008/03/17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타깝게도 저도 AB형 죄송합니다. ㅠㅠ.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15 | PERMALINK | EDIT/DEL

      저하고 같은 AB형이시네요.
      수술이 잘 될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 BlogIcon 이군º | 2008/03/17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A형입니다. 헌혈증도 적지만 4개정도 갖고 있는데요.. 헌혈증으로도 안된다니 안타깝습니다.
    지방이라 어떻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니 답글 달고 갑니다.

    시간 날때마다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20 | PERMALINK | EDIT/DEL

      이군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즐거운 내용만 담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헌혈증 물어 봤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 | 2008/03/17 1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21 | PERMALINK | EDIT/DEL

      너무 감사 드립니다. 구면도 아닌 분께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정히 안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레오파드 | 2008/03/17 1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자! 아자! 화이팅." 해드리고 싶네요 :)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21 | PERMALINK | EDIT/DEL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아이도 튼튼하고 집사람도 건강히 순산 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Ludens | 2008/03/17 1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천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O형이지만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할수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힘내세요!ㅎ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23 | PERMALINK | EDIT/DEL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힘 써주시는 분이 있으시니 수술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Ludens님의 댓글을 보니 이제 힘이 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너무 초조해서 담배를 많이 폈더니 이젠 속까지 쓰리네요.

    • | 2008/03/17 20:02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아리º | 2008/03/17 1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AB형이라 도움을 드릴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ㅜ 더군다나 지방이라서..
    헌혈증이 2-3개 정도 있어서 도움이 될까 했는데 안됀다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ㅜ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 2008/03/17 19:28 | PERMALINK | EDIT/DEL

      헌혈증이라도 선뜻 내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댓글을 보니 점점 희망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격려 감사 드립니다.

  • BlogIcon 후다리 | 2008/03/17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비록 군인에다 AB형이라 도와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딸. 꼭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31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원해 주시는 분이 있는데 설마 잘못 될리가 있겠습니까?

  • | 2008/03/17 2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34 | PERMALINK | EDIT/DEL

      드라코님도 A형이셨어요?
      한가하신 분 아니라는거 뻔히 알고 있는데 어떻게 부천까지 와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항상 드라코님에게 도움만 받고 사네요^^

    • BlogIcon Draco | 2008/03/18 22:51 | PERMALINK | EDIT/DEL

      사양마시고 부족하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고, 산모도 무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9 08:57 | PERMALINK | EDIT/DEL

      정말로 정히 못구하겠으면 그땐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레저레 신경쓰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BlogIcon tvbodaga | 2008/03/17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외국이고 혈액형도 다른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힘내시라고 한마디라도 해드려야 될거같아서요. 올블, 블로거뉴스 추천 다합니다. 아무쪼록 A형 가지신 분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37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마 이 글이 상위에 올라가서 더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수 있어 도움의 손길을 뻗기 좋아졌습니다.
      분명 가까이 사시는 분이 나타날것으로 믿습니다.

  • goddeamm | 2008/03/17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혈액형이 A형이라서 들어왔는데 지금 있는 곳이 부산이라 도움이 되질 못해서 죄송할뿐이네요ㅜ

    꼭 잘될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38 | PERMALINK | EDIT/DEL

      헉!! 부산....
      거리가 먼 정도가 아니네요.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파란커피 | 2008/03/17 2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접속해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던 블로그인데...
    오형이라서 안타깝네요
    아직 세상 인심은 살아 있어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39 | PERMALINK | EDIT/DEL

      볼품 없는 블로그 자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커피님 말씀처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 2008/03/17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0 | PERMALINK | EDIT/DEL

      인천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쁘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헌혈 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BlogIcon senicy | 2008/03/17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혈액이 이렇게나 부족했나요? .. .ㄷㄷㄷ 병리쪽 일을 3년전에 했었는데 이러진 않았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틀린가 보군요... 암튼 꼭 구하길 빌어요.. 저는 B형이라.. 힘드네요 -.-;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1 | PERMALINK | EDIT/DEL

      어쩌다가 헌혈증이 있어도 혈액을 못구한다니 정말 수혈 전쟁이라는것을 실감하고 삽니다.

  • BlogIcon 해명태자 | 2008/03/17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퇴근하고 바로 헌혈의 집으로 달려갔더니 시간이 7시가 넘어서 성분혈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_-+ (서울쪽은 더 늦게도 하는 것 같은데 이쪽동네는 8시에 닫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1년에 두번정도 하는 헌혈이지만, 이런 글을 봤으니 이번 주에라도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은 꼭 하고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산모의 수술인데요. 모르는 일이라면 모를까 올블에서 보고 모르는 척 하면 벌받을 것 같은 기분;;;

    ......저는 마침 A형이고 사는 곳도 수도권입니다. 준비는 끝났으니, 이제 빈혈검사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할 텐데요..... 화이팅!!


    ps) 헌혈을 자주 하다 보니 들은 말인데, 헌혈 하시는 분들은 헌혈하기 24시간 이내에 초콜릿, 튀김, 카페인, 박카스, 그런 것은 자제해주시는 게 좋아요. 특히 초콜릿이나 튀김 종류 같은 것, 과자, 피자, 햄버거도 포함입니다. 그런 것은 피에 기름이 떠서;;;; 좋지 않다고 하네요. 특히 전혈일 때에는. 이번에는 성분혈이니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그렇다고 합니다. 헌혈하실 A형 님들 참고요!!!

    • BlogIcon Draco | 2008/03/17 22:40 | PERMALINK | EDIT/DEL

      피에 기름이 뜨다니...덜덜...;;;
      헌혈 아니라도 평상시 자제하고 싶은 마음이 좀 생기네요;;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3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명 태자님께서 이렇게 챙겨 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해명 태자님께서 이렇게 신경 써 주시니 수술도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 BlogIcon 미고자라드 | 2008/03/17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이라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진 않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5 | PERMALINK | EDIT/DEL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미고자라드님께서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분명 착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 날것 같습니다.

  • 노유 | 2008/03/17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지정헌혈하면 되는 건가요? 저 A형임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7 | PERMALINK | EDIT/DEL

      지정 헌혈 하실때 순천향 병원에 이연희씨에게 지정해 주시고 저에게 헌혈 번호를 알려 주시면 병원에서 그 번호에 해당하는 혈액을 1순위로 받아 올수 있다고 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내앞에다꿇어 | 2008/03/17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미 너무 늦어버려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네요.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우 텍스트 뿐이고 또 오늘 처음 블로그란 것을 통해 뵌 분이시만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도 잘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제가 B형이고 이 글을 늦게 확인했다는게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네요. 겨우 댓글 뿐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8 | PERMALINK | EDIT/DEL

      내앞에다꿇어님의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어제 이 글을 쓰고 초조해 질대마다 댓글을 읽으면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 BlogIcon 코프 | 2008/03/17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 얼마나 피가 모자르면 헌혈증으로도 부족하다니요;

    안타깝게도 요새 치료중이라 헌혈 못하는게 ㅠㅠ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49 | PERMALINK | EDIT/DEL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나마 댓글중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저에게 강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소금이 | 2008/03/18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헌혈증이라면 보내드릴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혹 현혈증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고요, 부디 일이 잘 풀리셔서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0 | PERMALINK | EDIT/DEL

      헌혈증도 쉽게 내놓을수 있는게 아닌데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 | 2008/03/18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1 | PERMALINK | EDIT/DEL

      비트손님의 말씀을 들으면 왠지 따스함이 느껴 집니다.
      서울이면 너무 머네요. 직장 다니시는데 쉽게 올수 있는 상황도 못 되구요.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 BlogIcon 민난 | 2008/03/18 0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블로그를 내놓으신다니..;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 앞으로 저는 어디 가서 야매님을 찾아야 ㅜ_ㅠ

    저 A형인데요, 대전에 와 있어서 다음 주 월요일에나 다시 서울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 ㅠ
    급하게 구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필요하신 거에요?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3 | PERMALINK | EDIT/DEL

      다음주면 늦네요. 이번주 수요일까지거든요. 그래도 감사 드립니다.
      민난님 부탁이 있습니다. 나중에 딸 낳으면 제 딸 닮은 케릭터 하나 그려주세요.

  • BlogIcon 레몬가게 | 2008/03/18 0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휴.. 제가 한국에만 있었어도 어떻게 헌혈이라도 하러 달려가는건데..
    헌혈증도 소용이 없다면 한국에 두고온 제 헌혈증도 소용이 없는거겠군요.
    A형이지만 당장 도와드리지 못해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피도 참 펑펑펑 나와서 헌혈하기 전혀 지장이 없는데 ;ㅁ;
    "블로그는 됐구 나중에 따님이랑 사진이나 한장 찍게 해주세요" 라고..
    그러고 싶은데 제가 너무 멀리 있어서 발만 동동동..

    꼭 순산하시길 빌께요. 또댓글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미 수술 들어가신것 같아요.

    3월 18일, 산모 아기 모두 건강. 이라는 포스트가 뜨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4 | PERMALINK | EDIT/DEL

      좋은 소식으로 다음글 준비 하겠습니다.
      분명 밝은 내용이 될겁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 BlogIcon 양깡 | 2008/03/18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꼭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평소 잘 구독하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혈액형도 다르고 어짜피 헌혈대상자가 안되는 지라 직접 도움은 못드립니다만, 쾌유를 빌겠습니다.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6 | PERMALINK | EDIT/DEL

      제 글을 구독해주시는 소수분 중 한분이셨네요.
      변변치 않은 글 구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엔 건강한 딸 아이 사진 올릴수 있게 기원해 주세요.

  • BlogIcon 하늘다래 | 2008/03/18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왠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 A 형인데.. 도움 드릴 생각을 하구 필요하신 기한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작년에두 이런 일 있어서 황급히 헌혈하러 갔다 온적 있는데 이번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서울에 있으면서도 도움 못드리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저 말고도 마음 써주시는 분들 꼭 나타나서 꼭 수술 잘 끝나서 아내분도, 곧 태어날 이쁜 아기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건강히 순산 하셨다는 글 올라오는 날까지 계속 기도해드릴께요.

    블로그 안파셔두 도와 드릴분 분명히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곧 업무가 끝나는데 마침 제 친구들 중에는 A 형이 많으니 서울에 올라와있는 사람 있는지 한번 연락해봐야겠습니다.
    원래 부산 사람이라; 혹여나 부산에서도 가능하다면 더 빨리 알아봐 드릴 수 있을텐데..

    아무튼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혹여나 직접적인 도움을 못드리게 되더라도 기도는 꼭 해드릴께요.
    힘내세요.

    • BlogIcon 야매 | 2008/03/18 19:57 | PERMALINK | EDIT/DEL

      이렇게 지인분까지 동원해서까지 도움을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하늘다래님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