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끄적 거리다가 동대문 풍물 시장 사건을 봤습니다.
세상이 어쩌다가 거꾸로 돌아 가게 되는건지 지금이 쌍팔년대도 아닌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찰과 용역들이 폭력을 휘두른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노숙자들에게 돈을 주며 폭력을 휘두르게 한 발상이 과연 누구의 작품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글을 읽는것보다 퍼온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어이없이 기가 막혀 말문이 안열리네요.
이러한 사건은 세상에 뿌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맘껏 퍼가도 좋으니 많이 퍼뜨려 주세요.

무너진 동대문 풍물시장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새벽 4시경
서울시에서 고용한 노숙자, 경찰을 포함한 용역 800여명이 동대문 풍물시장에 있던 상인 70여명을 벽돌과 각목으로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후문으로 특공대마냥 숨어서 들어와 한명당 6~7명이 달려들어 무작정 폭행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노인을 가리지 않고 시작된 폭행이었습니다. 한 여자분은 폭력을 피하려 컨테이너 박스 위로 도망가셨다가 따라 올라온 용역에 의해 아래로 던져졌습니다. 그분은 지금 목뼈에 심각한 중상을 입고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한 어린 남자분은 아버지가 걱정되어 마중나왔다가 용역들에 의해 머리 강타 및 앞이빨이 부러졌습니다. 젊은데도 불구하고 기절하도록 맞았답니다. 그외도 다들 다른 응급실로 실려가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60대 노인이십니다...
달려드는 용역들을 피해 도망가시다가 뒷덜미를 잡혀 그대로 얼굴을 벽돌에 강타당했습니다. 그로인해 지금 안구 뼈가 다 으스러져 함몰 및 실명에 위험에 있습니다. 너무 부어서 수술도 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작은 병원에 옮겨 입원중이십니다. 저희 아버지 키도 작고 왜소해서 싸우지도 못하시는 노인이십니다. 벽돌에 맞아 기절중이신데도 폭력이 이어져 머리와 몸에도 피멍이 들었습니다.
용역 한명당 일당이 10만원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 그중에는 노숙자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용역들은 못 도망가게 문을 지키고 폭력은 노숙자가 한다고 합니다.그중에는 정경도 있었습니다. 모두 모자쓰고 마스크 썼지만 정경복을 입고 있는 사람도 꽤 되었습니다.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경찰과 검찰 총 16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네요.
용역 800명 일당 10~12만원 총 최소 8000만원은 어디에서 나온겁니까?? 게다가 서울시에서는 이분들을 잡아 공무집행방해죄로 잡아다 처벌할거라고 합니다. 이분들 하루 이틀 장사하시는 노점상이 아닙니다.청계천에 도깨비 시장에서 10년 20년 장사하시다가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이명박 전시장(현 대통령)은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 풍물시장은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자리잡은지 몇년 되지도 않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를 계획했으니 나가라니요?? 없는 분들 돈을 모아 한 상점당 차양막 100만원 가량 들어 이제 모양새 잡힌 시장을 내놓고 나가라니요..???
서울시에서는 안나갈거면 맞던가 죽던가 둘 중 고르라는 겁니다. 사람들도 안다니는 숭인동 한평도 안되는 공간에 밀어넣고 장사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억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벽돌로 맞아 죽으라는 겁니다. 저희는 용역 일당 10만원만도 못한 죽어도 되는 인간 취급받고 있습니다..
위쪽에서 쉬쉬해서 기사도 몇개 뜨지도 못했습니다.기자분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 가셨는데도요. 지금 아버지께서는 입원하셔서 진통제맞고 겨우 진정중이십니다. 너무 아파서 말도 잘 못하시구요. 아래 저희 아버지 진통제 맞고 찍은 사진과 해당 기사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힘이없어서 더 억울합니다.
내용 출처 :
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boardno=300&menuno=1875&bbs_no=03Few&bbs_order=03Few~&page=1&sw=1&search=&keyword=&bl_io=~~~~~~~~~~~&pg_io=&db_flag=&keyword=
관련 뉴스 기사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41619174936218
Posted by 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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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보기 싫어 2008/06/1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웃기네요.
그럼 그거 지들은 먹을수 있는지?
광우병 위험성에 대해 아직 미국인들은 확실한 인식이 없나보죠?
세상엔 이런놈 저런놈 다 있다고 하지만 개념 없는 놈들은 한국보다 미국놈들이 훨씬 많은듯 합니다.
justice7_ 2008/06/12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 없네요.
지들도 미국산 소고기 무서워서 호주산 소고기 퍼먹는 주제에...
반발 내용은 진짜 초딩들 발상이고...
좀 반발을 하더라도 그럴싸한 내용이 실려야 그나마 이해를 해보든가 할텐데 그냥 어이가 없다 보니 되받아칠 대사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출처 밝히고 퍼가도 되겠습니까?
혹시 불허 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그에 맞게 수정 또는 삭제 하겠습니다.
뭐 출처 밝히시고 퍼가신다는데야....
맘껏 퍼가세요^^
감사히 퍼가겠습니다.GG 클릭하고 갑니다~
이진석님께서 좋으시다면 저도 좋은것이죠^^;;
미국 언젠간 죽인다. 2008/06/12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차를 수입하지 말자"
"미군을 철수시키자"
"중국산 음식이나 먹고 영원히 건강해라"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 것을 사랑한다"
"왜 우리가 한국을 보호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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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들으닌까 확실히 기분이 멍해지는군요.^^
지들이 언제 보호 해줬다고 지럴인지 모르겄네요.
미국소고기 처먹고 광우병 괜찮다는뜻인가.?
ㄴ 이게 보호인지 참 지럴같네요 세상이.
미국? 1등국가?
다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분명 1등 부작용을 앓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 다른 종족은 자기네보다 못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자기들끼리 만든 어항에서만 허우적거릴 뿐이죠.
2 2008/06/1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차 브레이크 고장 확률로 절벽에서 떨어질 확률과 미국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릴 확률을 비교해봐라. 쟤들이 훨씬 합리적이다. 다만 어처구니 없는 공포 선동이 아니라 홧김에 저런다는 점이 다를 뿐.
또 한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저들은 한국차 안사서 안타면 되지만 우리는 광우병 소고기 안사먹어도 조미료, 화장품, 가공식품등으로 인해 자기몸속으로 들어 가는걸 못막는거죠.
사든지 말든지...
그건 그쪽의 취사선택문제고 이 쇠고기는 선택하기 힘든 문제이며.
미국이 적절하게 비교를 하려면 한국차인데 브레이크가 반쯤 끊어진 차를 수입하도록 미국이 ok한거야.
근데 그게 어떤차가 끊어졌는지 명확히 몰라.
그리고 그런 차가 굳이 내가 안타더라도 도로에 돌아다니면 위험하겠지?
이 양키새끼들. 대가리에 버터만 들어있나.
정말로 브레이크 몇개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세상이 원래 강자가 되면 저렇게 싸가지가 없어지는건지...
옛 어르신들께서 "싹수가 노랗다"라는 표현을 쓰시던데 이제보니 머리 노란 양키놈들을 위한 표현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