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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페이지가 넘어 설 무렵부터는 질문도 어중간하고 그 내용이 그 내용이고 질문에 대한 나름 중복성도 보이고... 한마디로 똥개 훈련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설문의 내용을 읽다보면 마치 블로그가 인터넷 뉴스인것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는 블로그일뿐이지 블로그가 마치 보도뉴스인양 정치가 어쩌고 사회가 어쩌고...블로그는 그런식으로 정해진게 아닌데...하는 생각에 블로그에 대한 설문조사와는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제 블로그만 해도 사실 정치적, 사회적 얘기는 10%도 안됩니다. 블로그는 자신에 대한 기록이지 사회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만 쓰라는것은 아닌데 설문조사는 자꾸 정치, 사회쪽으로 질문을 밀고 가더라구요.
왠만하면 다신 참여하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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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08/11/0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선생님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글에 대해서 트랙백으로 답변 드렸으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작성한 글이니 다소 맘에 들지 않더라도 받아 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에 감정이 실렸다면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트랙백으로 답변 주셨다는데 어디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