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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담없는 가격에 깜찍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받았던 리플미니에 이은 후속작으로 이름하여 리플미니 카라멜이 나왔다길래 망설이다 결국 장만 했습니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전기세라도 아낄려면 아톰프로세서정도는 써줘야 겠죠? Atom 230 Processor 1.6기가의 속도가 과연 사람을 얼마나 답답하게 할까 하는 예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쓸만 합니다.
먼저 포장되어 온 모습부터 보여 드리지요.
이제야 모습이 나오네요. 크기를 가늠할수 있게 옆에 담배갑이라도 세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금연중이기에 담배가 없어 패스~
미들케이스와 비교한 사진입니다.이제 크기가 짐작이 되겠죠?
사용해본 소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속도
아톰프로세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1.6기가 치고는 인터넷 잘 돌고 문서 작성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그래픽
게임을 해봤습니다. 스타크래프트정도는 무난히 돌아 갑니다. 뮤를 해보니 악령이 순간이동합니다. 오토를 버벅이며 간신히 돌릴정도 입니다. 당연 비추천입니다.
또한 내장 그래픽만 있을뿐 확장 그래픽 슬롯이 없기에 그래픽카드 끼울수가 없습니다.
디자인
깔끔합니다. 유별나게 치장하지도 않았고 조명이 눈부시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깜찍한 사이즈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참고
리플미니 카라멜은 완조립 PC가 아닌 베어본입니다. 그러므로 ODD, HDD, RAM은 별도로 구입하셔서 장착 하셔야 합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포스트를 못올렸습니다. 뮤 프리서버 하다가 결국 지쳐서 혼자 프리서버 하나 차려서 나홀로 게임에 치중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습니다.
이제 슬슬 나홀로서버에 관심을 줄이고 다시 블로그에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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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케이스는 조립하고 분해하다 보면 손이 다 까지더라구요...
그래도 깜찍한게,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뭉게 뭉게~~
손이 크신가봐요? 저는남자 치고는 손이 작은편입니다. 물론 다리도 짧습니다.ㅎㅎ
조립해봤는데 반조립품의 베어본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