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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좋아 했던것 중 하나가 연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 가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 날리기를 좋아합니다. 요즘엔 카이트(두줄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구세대라 그런지 외줄연이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연 하나 살려고 뒤져보다가 350만원짜리 괴물이라는 연을 보게 됐네요.
밑의 사진이 350만원짜리 연이랍니다.
총 길이 20미터라는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감이 안오네요. 솔직히 날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300만원짜리 Wind turbine 이라는 연이 더 땡깁니다.
지금까지 현실성 없는 얘기만 늘어 놨고 이번에 2만5천원짜리 비행기 연이나 하나 살려고 합니다. 위의 초대형 연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날개 길이가 2미터 짜리 연입니다. 이정도로 만족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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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저런데 돈쓰시면 분유값에 치이실텐데...
분유값은 애드센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