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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에 제 딸이 태어 납니다. 한자도 모르는 놈이 옥편 뒤져가면서 이름 지어 볼려고 쌩쑈를 하는데 이거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제 딸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딸 아이의 이름이니 만큼 이쁜 이름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직접 작명을 하셔도 되고 주위의 예쁜 이름을 갖으신 분의 이름을 도용 하셔도 됩니다.
장난 삼아 삼순이, 옥경이 이런거 말고 예쁜 이름이었으면 좋겠는데 몇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조건
1. 제 성이 김가입니다. 그러므로 김○○로 되는 이름이어야 겠죠? 김치국, 김장국 이런거 안됩니다..ㅡ.ㅡ;;
2. 순수 한글보다 한자로 뜻이 담긴 이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지어 주실때 한자의 뜻도 같이 써주세요.
예) 다스릴[치] 마음[전]...뭐 이런식으로요. (김치전..ㅡ.ㅡ;;)
3. 유명 연예인 이름은 피해 주세요. 김태희, 김승연, 김중배... 이런식의 유명인 이름은 피해 주세요.
사진
제 딸아이의 사진을 보여 드리겟습니다. 예쁘죠?ㅋㅋㅋ
아래 동영상도 있어요.ㅎㅎ
혜택
이바닥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 이름 지어 주신 분께는 문화 상품권 또는 위디스크 캐쉬 또는 기타 상품중 제가 임의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큰 상품은 아니지만 고마움에 대한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이름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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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 : 睿 [ 슬기 예 ] 원 : 元 [ 으뜸 원 ] 어떨까요? 슬기로움이 으뜸인 아이로 자라나길 염원하는 뜻+_+b에서 지어 봤어요. 제가 볼땐 이쁜것 같은데.. 어떠세요?(^^)
김예원이라 ...너무 좋은데요? 이름이 아담해 보이면서도 이뻐 보이네요^^
한달이내로 결정 할 예정인데 채택 하면 선물 보내 드릴께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예쁜 이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저도 그저 참고 할려고 올린 글이 아닌 진짜 한 아이의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작성한 글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축하 드립니다^^
한때 명리학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아기가 아직 한달 이상을 있어야지 태어나는군요
그럼 그때 아이 이름을 짓는거는 어떨까요?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빨리 이름지어서 많이 불러주고 싶겠지만
생년월일시간까지 사주가 모두 들어가야지 제대로 된 작명을 할 수 있거든요
그외에도 부모와의 상관관계등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의 생년월일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본인과 맞지 않아서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느긋하게 4월5일에 출생후에 작명을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그때도 작명을 해 주실분이 안계시다면 제가 작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기네요...행복하세요 ^^
이름 짓는게 그렇게 복잡한건가요?
이렇게 어려운건줄은 몰랐네요. 저는 그저 제가 부르기 좋고 나중에 아이에게 피해주지 않을 정도면 좋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 보면 어이 없는 이름 많잖아요.
강간범,박은년,설중매,오십원....뭐 이런 어이 없는 이런 어이 없는 이름만 아니라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金 我信(김 아신) 나 아, 믿을 신 나를 믿는다.
金 我慈(김 아자) 나 아, 사랑 자 나를 사랑한다.
한 30분동안 생각해서 지어 봤습니다. 아신 아신이란 이름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이 넘치라는 의미로 지어 봤어요. 저는 무신론자라서 복을 바라며 신을 찾고 소원을 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를 원한다면 그것이 행복이 돼었든 사랑이 돼었든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고 행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스스로를 믿지 못 한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자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지어 봤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한다면 타인을 사랑할수도 타인의 사랑을 받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지 못 한다면 타인에게도 사랑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어 봤습니다.
성인이 돼기전 청소년기에 부모로부터 구타를 당한 아이들은 자존감이 부족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감도 부족하기 쉽다고 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고 타인을 사랑할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아이가 돼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은 두 이름은 모두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흔하지 않은걸 좋아해서요.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자을 고르겠습니다. 아자야 화이팅 아자아자 아자자~~ 요런말장난두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ㅎㅎㅎ
좋은 이름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신이라...조금 남자 이름같긴 한데 빈공간님 말씀대로 특이하기는 하네요. 한번 모험을 걸고 이름을 아신이라 지어 볼까요?
전 팔자나 그런거 안믿지만...
이름은 안좋으면 놀림도 받고, 개인에에 영향도 다소 크니까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아이에 대한 애착을 생각 한다면 당연히 아빠가 지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던 싫던 제가 제 손으로 지은 이름이라면 그게 가장 최고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드라코님의 말씀도 맞는 말이구요.
이름 이야기 하니 예전에 치던 장난이 생각나네요.ㅋ
그 분 성이 고. 였는데 진지한 말은 아무도 안하고 그 밑에
전부 고................ 구마??
고............. 드름??
고........ 자질??
고................ 구려??
고............추?
이런 짓만..ㅋㅋㅋ
이름을 짓는 일은 너무 소중한 일이라 함부로 나설수가 없어서요.
제 주변에는 장마비, 최류탄, 이음새...뭐 이런 이름들이 있어여.ㅎ
이름에 善(착할 선)이 들어가면 이미지가 좋아보이더군요. ㅎㅎ
(그냥 제 느낌일뿐 ㅋ)
아 저는 선미(善美)가 떠오릅니다. 약간 흔한가요? ㅎ
선미, 미선이 둘다 좀 흔하죠?
차라리 향숙이라도 지을까요?^^;;
와.. 4월 5일 +_ + 얼마 안남았네요.
예쁜 이름들 볼 때는 아 예쁘다- 하는데 나중에 생각하려면 생각이 안나요 ㅠ
우리 오촌조카들 이름이 수아, 예나, 채원인데.. 이름들이 다 이쁜듯 ㅎㅎ
한자는 잘 모르겠지만..ㅠ 흠..
은호나 은우처럼 '은'자 들어간 이름도 이쁘던데~
민난이라는 이름도 괜찮을듯 싶은데..ㅎㅎ
김민난...어때요?^^;;
민난님 이 이름이 본명은 아니죠? 그냥 닉네임이죠?
만일 본명이라면 이름가따 장난 쳐서 죄송하구요.
이름 2008/02/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희,민경,은경,민정,은정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될 꺼 같은데... 꽤 이름이 예뻐요~
말씀하신 이름중 수희라는 이름이 가장 이쁜것 같은데 제 성이 김가니까....김수희...연예인 이름 피하기 너무 힘들어요.
JungDragon 2009/04/2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뜩 이글을 보니깐.. 제가 이씨인데...
제가 특히한걸 좋아하다보니..혹시 이다음에 아들을 낳게되면..
특히한 작명을하고싶더군요... 현재는.. 이카루스...아니면 이데올로기...
ㄷㄷ... 네글자 이름은 간간히 보이는데 다섯글자 이름의 아이들은 없던것같아서요 ㅋㅋ
혼혈뺴구.ㅋㅋ 제가 이다음에 긴이름의 아들하나 만들어보렵니다... 이데올로기 반 주니어 2세 ..ㄷㄷ
작년 3월 25일에 딸아이로 낳았습니다.
이웃 블로거 분들께서 많은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그 중 파란커피님 (http://chairman.tistory.com/) 께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녀의 이름을 정하는 경우가 흔하진 않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