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무료 도메인을 달아 봅시다 :: 2008/01/17 12:53
검색창에 무료 도메인이라고 치면 많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DNS제공을 하지 않고 포워딩 방식만 제공해 주는 곳이 허다한데 오늘은 DNS를 제공 해주는 co.cc 도메인을 이용하여 티스토리에 도메인 연결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방법을 알려 드리기 전에 왜 도메인을 사용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주소가 짧아 집니다.
id.tistory.com 보다 id.co.cc라는 간단한 도메인이 더 외우기 쉽겠죠? 또한 트랙백 주소도 줄어 들고 RSS 주소도 줄어 듭니다. 그리고 아직 id.tistory.com이라는 주소를 사용 하는 사람은 많아도 id.co.cc라는 주소를 사용 하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도메인이 독창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2. 서버 이전시 편리합니다.
id.tistory.com의 주소를 쓰다가 나중에 설치형으로 옮기실땐 어쩌시렵니까? 그동안 고정적으로 찾아 오시는 단골 손님 다 놓칠수 밖에 없는것이죠.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하지만 도메인을 사용 하게 되면 나중에 티스토리에서 설치형으로 이전을 해도 주소가 같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봐야죠.
먼저 도메인을 구하러 갑시다. DNS를 제공해주는 도메인 사이트라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저는 무료 도메인 사이트중 co.cc를 예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http://co.cc 로 고고씽~ (30대 중반의 나이에 어울리 않게스리...ㅡ.ㅡ;;)
접속을 하니 영어만 만땅이네요. 영어에 자신 있는 분은 패스~ 그렇지 않는 분은 오른쪽 상단의 "Select Your Country" 버튼을 클릭하여 한국어로 바꿔 줍니다.
이제야 좀 보기 편하네요. 항상 순서는 회원 가입부터 해야 겠죠? "로그인" 버튼을 누른 후 "회원가입"버튼을 클릭하여 회원 가입을 합니다. 이제 다시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여 도메인 검색을 해야겠죠?
사용이 가능한 도메인일 경우 "축하합니다"라는 대빵큰 문구와 함께 "지금 등록하기"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당연히 지금 등록해야지 나중에 등록할 필요는 없겠죠?
설정을 클릭하면 DNS로 설정할건지 URL포워딩으로 할건지 결정 해야 합니다.
DNS 설정하기를 클릭한 후 네임서버1에 ns1.dnsever.com 을 네임서버2에 ns2.dnsever.com를 입력한 후 Setup Domain 버튼을 클릭합니다. 네임서버 적용은 최대 48시간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약 2~3시간 정도도 안걸리는듯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할 일은 다 한겁니다.
이번엔 도메인을 티스토리와 연결 해 주는 DNSever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http://www.dnsever.com
자~ 화면을 보시면 느꼈겠듯이 회원 가입이 먼저 입니다. 회원 가입 완료 후 "도메인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co.cc 사이트에서 받은 무료 도메인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도메인에 대한 설명란은 대충 적습니다. 작성 완료 후 "추가" 버튼을 이용해서 완료 후 "도메인 관리"로 들어 갑니다. 도메인 관리를 들어 가면 가장 첫번째인 "호스트 IP 추가"를 클릭하도록 합시다.
호스트 이름은 공백으로 두고 IP주소에는 티스토리 IP인 211.172.252.15를 입력 후" IP주소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완료 합니다.
제대로 하셨다면 위의 그림처럼 호스트IP관리 항목에 호스트 이름과 IP주소가 입력 되어 있을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코스인 티스토리로 갑시다.
http://www.tistory.com
티스토리 접속 후 로그인하여 관리 페이지로 가서 "환경 설정"을 클릭하면 중간 쯤에 블로그 주소 설정란이 있습니다.
2차 블로그 주소 클릭 한 후 co.cc사이트에서 받은 도메인을 입력하여 "저장하기"버튼으로 마무리 하면 끝~
설명은 길었지만 어렵게 느껴 주실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도메인 연결이 어려우신 분들은 http://rukxer.net/2460179 에 가셔서 도메인 연결 방법을 확인하세요.
제가 연결한 사이트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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