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구세군 자선냄비가 보이더라구요.
TV를 보니 올해가 처음으로 모금액 목표량 미달이라고 하길래 '나라도 앞장서서 몸으로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지갑을 열었습니다.
근데 망년회네 동창회네 이래저래 술값에 택시비에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돌아가려는 순간 문뜩 머리를 스쳐가는 뭔가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가방속에 있던걸 자선냄비에 넣었죠.
뭘 넣었냐구요? 구글 수표요.ㅋㅋㅋ
119.5달러 수표를 넣었는데 혹시 수표인줄 모르고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생활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악몽을 피하는 방법 (6) | 2008/01/03 |
|---|---|
| 좋은 여자 고르는 방법 (6) | 2007/12/30 |
| 자선냄비에 무엇을 넣었을까요? (10) | 2007/12/28 |
|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8) | 2007/12/17 |
|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4) | 2007/11/05 |
| Tistory 책도장 당첨자 공개 (2) | 2007/11/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헉~ 설마 버리진 않겠죠 ㅋㅋ
크게 넣으셨네요 +_ +
이제 한달간 라면만 먹고 살아야죠.ㅎㅎㅎ
멋지세요~! ^^
아마도 잘 환전 하셔서 좋은 곳에 쓰셨겠지요~ :)
넣고 나서 생각하니 아저씨한테 설명이라도 해 드릴껄 그랬어요.ㅠㅠ
우와! 너무 좋은 일 하셨네요. 솔직히 1만원 넣기도 쉽지는 않은데..새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올해 100달러짜리 수표 넣었으니 내년엔 구글에서 1000달러짜리 수표가 오지 않을까요?ㅎㅎㅎ
헉..헉 구세군에서 사용법을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구글 수표 넣은 사람이 저 하나 일까요? 아마 누군가 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알껍니다. 알아야 하구요. 만일 모르면?
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ㅠㅠ
거금 기부하셨군요 ^^
(조중동에서 취재안온답니까?ㅋ)
근데 구글 수표는 이름까지 적혀있어서 본인(또느 가족)만이 환전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가능할까요?
지난번에 제 친구가 대신 환전해준적 있어요. 그럼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