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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으세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하지만 저도 예전엔 파워 블로거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많은 접속자에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많은 광고 수입을 올릴수 있는데 블로그 생활에 있어서 더이상 좋을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대답은 No입니다.
이유요? 파워 블로거라는것이 그냥 날로 먹는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남들보다 많이 투자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블로그에만 매달려 있기엔 시간이 너무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디엔가 속해 있는 소속의 사람이고 누군가에겐 아들,딸이며 누군가에겐 친구이고 누군가에겐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해야 할일이 많고 블로그에만 매달려 살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인데 블로그에만 매달려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MMORPG라고 하나요? 웹 롤플레잉 게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리니지도 해봤고 뮤도 해봤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고렙도 됐습니다. 많은 유저를 친구로 두게 되었고 많은 사람과 대화하며 많은 재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진짜(?) 친구들에겐 많이 소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없었고 친구 만나러 다니기엔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이 많았으니까요.
블로그라는것도 게임과 비교할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점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그도 처음엔 재미로 하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포스트를 찾아 다니는 꼴이 되고 말죠. 왜그럴까요? 중독성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포스트거리가 없어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포스트거리가 없다면 웹서핑을 하지말고 친구를 만나러, 친척을 만나러,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분들은 부모님의 얼굴을 보러 갑시다.
포스트는 인터넷으로 찾는것이 아닙니다. 자기 생활에서 찾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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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에 코멘트가 없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바로위 레이싱걸 사진 때문에 코멘트가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내요. 내려오다가...
Koon님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Koon님 덕분에 아침부터 웃을수 있어 왠지 하루가 좋을것 같습니다.
글감은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라는 말씀 특히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블로그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용가치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비트손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저도 포스트를 인터넷 떠돌며 많이 찾았는데 의외로 사소한 생활속에 포스트거리가 더 가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간혹 하던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블로그에 매달려 있지 않나 반성하곤하는데, 고치질 못하는거 보니 중독인가봅니다.
드라코님은 블로그쪽에 빠지셔야합니다. 그래야 제가 심심하질 않죠.ㅎㅎㅎ
koon님 댓글 너무 웃김.ㅋㅋ
블로그야 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양날의 칼이랄까요.
양날의 검이라...맞는 말씀입니다. 블로그도 양날의 검입니다. 다만 검의 어느 부위를 잡을것인가가 블로거가 취할수 있는 관건인거죠.
참 좋은 글입니다. 포스트는 인터넷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찾는다.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moONFLOWer님의 좋은 글로 인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삽니다.
이젠 야메님처럼 블로그 즐겨야겠습니다 ^^ㅋ
언제부터인가 블로거들이 모두 논쟁쟁이들로 변해가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대선이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저만큼이라도 웃음꺼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리고 별 주제없이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것들을 신변잡기 위주로 잡다하게 올리고 있습니다만 -_ㅠ 왠지 벌써부터 빡빡한 느낌이 들고 있어요. 제가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뭔가 일기장에서처럼, 쌓인 걸 분출하는 포스팅을 내뱉고 싶은 욕망이 자꾸만 꿈틀꿈틀 ^^;;;
아직은 얼마 안되었으니 계속 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ㅠ
아무튼 도움받고 갑니다..ㅎㅎ
일기처럼 쓰시는것도 좋고 잡다한 얘기를 쓰셔도 좋은 블로그가 될겁니다. 내 블로그라는 애착만 있다면 그것이 가장 최고의 블로그겠지요.
블로깅을 위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적당하게 즐기는 블로깅이 최고인 거 같아요~ *^^*
저도 이제 포스트꺼리를 찾아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즐길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겠죠.